2025. 12. 5. 07:00ㆍ생각정리
투자를 20년 조금 넘게 해오고 있는 것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입문하기 전에 국가외환위기인 IMF를 경험하였으며, IMF직후 닷컴버블을 겪으며 폭락과 침체로 죽을 것 같던 상황이 미쳐 날뛰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때는 아직 투자에 입문하기 전 이었습니다.
투자에 입문한 이후에는 카드사태,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부동산 버블과 코로나 19로 인한 격리와 침체를 경험하였으며, 최근 AI로 인한 호황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였습니다.
주 수입원이 근로소득으로 회사 초년시절을 제외하곤 직장이 어려워지지 않아 큰 어려움 없었으나, 올해 초(2025년 1월 말) 명예퇴직을 하여 어려움은 겪고 있으며, 최근(2025년 11월) 재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명예퇴직 시 약 2연치 연봉 수령 및 실업수당 66,000/일 수령)
사회 초년기부터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당시부터 적금이나 예금보다는 펀드, ELS 같은 투자상품에 적립식으로 투자하였고, 주식은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봉주르 차이나 시기에 차이나 펀드로 상당한 수익을 얻은 사례도 있었으며, 중규모의 목돈으로 차화정 시기에 차화정 주식(LG화학, 모비스 등)으로 수익을 보았고, 금융위기에는 금 ETF로 수익을 만들어 주택담보대출을 일부 상환하기도 하였네요.
소액으로 한 투자는 잦은 매매와 투기적인 활동으로 수익은 모두 세금으로 환원되었으며 원금유지 정도였습니다.
이후 코로나19 이후 미국주식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어 국장에서 미장으로 개별 투자자금과 DB, 개인연금펀드 모두 변경하였으며, 미국의 빅테크 성장주와 이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수익률이 꽤 좋습니다.
빅테크를 추종하는 ETF의 수익률이 미국 빅테크 성장주에 개별투자한 것보다 수익률면에서 좋습니다.
개별주식을 매수하고 보유할 때는 정말 많은 고민 갈등을 경험하곤 하였는 데 반하여, 미국 빅테크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는 데는 많은 고민이 필요 없었습니다.

TIGER 미국테크TOP10 ETF에 대한 매수는 큰 고민이 필요 없었습니다. 물론 담은 종목과 비율에 대한 기본적인 검토와 다른 유사한 ETF와 비교 검토는 하였지만, 미국 기업에 그리고 업계에서 글로벌 1위 기업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별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여야 하기 때문에 분석하고 고민하여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그 외에 경영진에 대한 신뢰, 생존력, 기업이 영위하는 산업의 성장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산업에 가장 선도하는 기업을 찾고, 뛰어난 경영진이 운영하는 기업을 찾았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에서 어떠한 지식들이 추가될지 알 수 없지만, 저의 투자도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별기업에 대한 투자보다 ETF가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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