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PU, 엔비디아 AI 칩 시장 본격 침공

2025. 11. 25. 21:00경제/리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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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구글이 TPU(텐서 처리 장치)를 고객 데이터센터(온프레미스)에도 직접 깔아주겠다고 나섰다  
→ 지금까지는 Google Cloud에서만 빌려줬는데, 이제 “너희 회사에 직접 설치해줄게” 전략 전환  

 


주요 내용  

1. 메타와 수십억 달러 규모 협상 중  
   • 2026년부터 Google Cloud TPU 임대  
   • 2027년부터 메타 자체 데이터센터에 TPU 대량 설치 검토  
   • 놀라운 점: 단순 추론뿐 아니라 AI 모델 훈련(training)에도 TPU 사용 논의 중  
     (지금까지는 “훈련은 엔비디아가 절대적”이라는 게 업계 정설이었음)

2. 구글 내부 목표  
   Google Cloud 임원들: “엔비디아 연매출의 10%는 가져오자”  
   → 수십억~백억 달러 추가 매출 예상

3. 구글의 무기  
   • TPU가 엔비디아 GPU보다 사용료 훨씬 저렴  
   • 보안·규제 때문에 민감 데이터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자사 데이터센터에 두고 싶어하는 고객 공략  
   • 새로 만든 ‘TPU Command Center’ 소프트웨어로 사용 편의성 대폭 개선  
   • PyTorch 연동 강화 → 개발자들이 Jax 안 배워도 됨 (메타가 PyTorch 만든 거라 메타한테 특히 유리)

4. 엔비디아 반격  
   • 젠슨 황이 구글 TPU 동향 실시간 모니터링  
   • Anthropic이 구글 TPU 100만개 계약 → 바로 엔비디아가 수십억 달러 투자 + GPU 약속  
   • OpenAI가 TPU 쓰려 하자 → 엔비디아가 1,000억 달러 투자 제안  
   • 메타와도 엔비디아가 선제 거래로 막을 가능성 높음

5. 여름부터 공격적 영업  
   • 작은 클라우드 업체들(Fluidstack 등)에도 TPU 호스팅 제안  
   • Fluidstack 뉴욕 데이터센터 임대비 못 내면 구글이 최대 32억 달러 보증해줌  
     (엔비디아도 CoreWeave 등에 똑같이 해줌)

결론  
구글 TPU가 진짜로 메타 같은 대형 고객을 뺏어오면  
AI 칩 시장이 “엔비디아 1강” → “엔비디아+구글 2강” 체제로 바뀔 수 있음  
가격은 내려가고, 고객 선택지는 늘어날 전망  

현재 상황: 협상 중이라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젠슨 황이 이렇게까지 발 빠르게 대응하는 걸 보면 구글의 위협이 장난이 아님을 증명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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