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2. 13:00ㆍ경제/리얼이슈
지멘스 에너지, 4Q25 실적 발표
✅세계 3대 가스터빈 제조사 중 하나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46B, YoY 10%
= 신규수주 €17.6B, YoY 34%
= 매출 €9.68B (est. €9.88B)
= GPM 21.6% (est. 20.0%)
= OPM 12.0% (est. 10.1%)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성장률 YoY 11~13% (est. 8.7%)
= OPM 9~11% (est. 10.7%)
= FCF €4.0~5.0b (est. €2.7b)
FY28 Guidance [Maintained]
= 매출 성장률 YoY LDD %
= OPM 14~16% (est. 15.0%)
🎤Earning Call
4Q에만 102기의 가스터빈(13GW)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인 36GW의 상당 부분을 조기 달성했다. 가스터빈은 총 80GW의 예약 물량을 확보 중이며, 이중 데이터센터 관련은 22GW(약 27%) 수준이다. 신규수주 마진이 기존 수주잔고 마진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가스터빈의 예약 단가가 계속 상승 중이다. 대형 가스터빈의 경우 2028~2029년 생산 슬롯(Slot)이 이미 차고 있어, 납기 단축 여부가 수주 결정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고객들은 지금 주문하지 않으면 2030년 이후에나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조기에 수주를 확정 짓고 있다.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전력이 당장 필요하기 때문에 대형터빈보다 납기가 약 1년 정도 빠른 중형 가스터빈을 선호한다. 1분기에 수주한 102기 중 83기가 중형터빈이었던 점이 이를 방증한다. 폭발적인 가스터빈 수요로 인해 원자재와 부품 공급망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특히 구리 등 핵심 소재 확보와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들의 가용성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당사는 미국 6개 주에 €1.0B 규모의 증설을 진행 중이다. 미시시피 - 변압기, 노스캐롤라이나 - 가스터빈, 플로리다 - 터빈 블레이드 등 각 주마다 생산 제품은 다르게 가져간다. 풍력 부문은 영업손실을 €374M → €5M으로 대폭 줄였다. 풍력터빈 'SG 7.0'의 첫 수주(독일 내 6기)를 기록하며 기술적 신뢰를 회복 중이다.
✍3줄 요약
① 가스터빈 102대 신규수주
② 2029년까지 생산 슬롯 가득 참
③ 공급망 차질로 납기 우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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