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3. 20:00ㆍ경제/산업
The strong do what they can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강 강자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약자는 감내할 수밖에 없음 )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관세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영향을 받고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며 중소기업들도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제 무역 환경에서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과 전략적 목적을 위해 관세라는 강력한 무기 사용을 스스로 결정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국가들은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감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나타냅니다.
미국은 무역 적자를 줄이고 자국 산업을 보호하며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중요 산업에 대해 고율 관세를 매기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반면, 상대국들은 미국의 이러한 관세 부과에 맞서 보복 관세, 수출 규제, 기업 조사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지만, 전반적으로 힘의 불균형이 존재합니다.
"강자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약자는 감내할 수밖에 없음"
("The strong do what they will,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이 말은 고대 그리스 역사학자 투키디데스(Thucydides)의 저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로, 멜로스 대화(Melian Dialogue)라는 장에서 등장합니다.
👇기원
- 기원전 416년, 강대국 아테네가 중립 도시국가 멜로스(Melos)에 항복을 요구합니다.
- 멜로스는 스파르타의 혈통이지만 중립을 고수하려 했습니다.
- 아테네 사절단은 현실주의적인 외교 논리로 멜로스를 압박하며 말합니다:
"강한 자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약한 자는 견뎌야 할 뿐이다."
(원문: "The strong do what they can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의미
이 말은 현실주의 정치철학에서 자주 인용되며, 국제정치와 권력관계를 냉정하게 통찰하는 문장으로 여겨집니다.
- 권력의 논리: 이상보다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
- 도덕보다 현실: 국제 질서에서는 윤리나 정의보다 권력과 이익이 우선하기 쉬움.
- 강자의 자의적 행동: 힘 있는 쪽은 책임보다는 자기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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