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34년까지 4배로 증가 전망 예상

2025. 9. 24. 21:00경제/리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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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예상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4년까지 4배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증가 지역은 미국, 중국, 유럽으로 예상됩니다.

 

📈 전력 수요 증가 전망

  • 2024년부터 2034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전체 전력 사용량은 2034년에 약 1,500~1,600 TWh(테라와트시) 수준에 도달할 전망.
  • 이는 현재 글로벌 전력 소비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

🌍 지역별 주요 성장 기여

미국 (US, 파란색)

  • 전체 수요 증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초거대 AI 모델 학습 및 하이퍼스케일러(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중심의 인프라 확장에 기인.

중국 (빨간색)

  • 미국과 함께 최대 성장축.
  • 정부 주도의 AI 인프라 투자, 국산 반도체/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대가 주요 동력.

유럽 (녹색)

  • EU 내 데이터 규제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압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
  • 기후 규제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기반 AI 데이터센터 비중이 늘어날 전망.

일본 & 한국 (주황색)

  •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이지만 꾸준한 증가.
  • 한국은 AI 반도체(HBM 등)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

인도 및 동남아시아

  • AI 활용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으로 신규 전력 수요 급증.
  • ‘차세대 데이터센터 허브’로 성장 가능성이 주목됨.

📌의미와 시사점

  • 에너지 수급 압박: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재생에너지 투자, 원자력·SMR(소형모듈원자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함께 증가할 전망.
  • 국가별 정책 경쟁: 미국·중국이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충에서 주도권을 다투며, 유럽은 ESG·탄소중립 정책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차별화.
  • 산업 기회: 반도체(HBM, CPU, GPU), 냉각시스템, 전력 인프라, 배터리 및 BESS, 재생에너지와 직접 연결된 산업군들이 동반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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