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Vernova (GE 버노바) 2025년 3분기 실적

2025. 10. 23. 10:00경제/리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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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수주 급증·변전 인수로 성장 가속 (MS)

1. 실적 요약
 • 매출 100억달러로 Morgan Stanley 및 컨센서스 대비 +9% 상회

 • 조정 EPS: 1.64달러 (컨센서스 1.86달러 하회)
 • 조정 EBITDA 8.11억달러로 MS 대비 +9%, 컨센서스 대비 +3%
 • FCF 7.32억달러로 컨센서스 대비 +13%
 • EBITDA 마진 8.1%(컨센서스 8.6% 대비 50bp 하회)
 • FY25 가이던스는 유지: 매출 360~370억달러, 마진 8~9%, FCF 30~35억달러

2. 부문별 동향

1) Power
 • 가스터빈 신규 수주 12GW(슬롯 예약 12GW 중 7GW가 확정 주문으로 전환)
 • 누적 백로그 62GW(연말 70GW 근접 예상)
 • 가격 인상·마진 확대 여력 존재

2) Electrification
 • 수주액 51억달러(+34% YoY), 사우디 16억달러 동기 응축기 대형 계약 반영
 • FY25 매출 성장률 +25% YoY, 마진 14~15%(이전 131~5%)로 상향
 • Hyperscaler 고객향 수주 누적 9억달러

3) Wind
 • 부진 지속. 4Q 매출 HSD 감소 전망
 • FY25 EBITDA 손실 -4억달러 예상(이전 가이던스 -2~4억달러 범위 상단 유지)

3. 주요 이벤트 – Prolec GE 인수
 • Xignux로부터 남은 50% 지분 인수(총 53억달러, 기업가치 106억달러)
 • 고전압 변압기 중심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 2028년까지 8억달러의 추가 EBITDA 창출 예상(비용 시너지 6~12억달러 포함)
 • 인수배수 9.5배로 평가, 전력망·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TAM 확대 대응
 • 비경쟁 조항 해소로 북미 변압기 직접 진출 가능

4. 투자 판단
 • 3Q 실적 강하지만 주가는 4Q 가이던스 완화·풍력 부진·마진 미스 우려로 일시 하락
 • 데이터센터 섹터 약세에 따른 과도한 반응으로 판단
 • 중장기 핵심 KPI(가스터빈 수요, 전력망 수주, 가격 추세) 모두 견조
 • 향후 12월 9일 Analyst Day에서 2028·2030 장기 목표 업데이트 예정

 


GE 버노바, 매출 ‘컨센서스 상회’… 연간 가이던스 재확인

에너지 전환 기업 GE Vernova(NYSE: GEV) 가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익은 밑돈 가운데 주문·백로그(수주잔고)가 견조하게 증가했다고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 99.7억달러(전년 대비 +12%).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91.6억달러 상회
조정 EPS: 1.64달러(컨센서스 1.86달러 하회)

연간 가이던스(2025): 매출 360~370억달러 범위의 상단에 근접할 것으로 재확인(컨센서스 371.5억달러는 다소 상회하지 못함)

주문·백로그
주문: 유기 기준 146억달러(+55%)—파워(Power)·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 장비 수요가 견인
백로그: 분기 대비 66억달러 증가. 가스터빈을 포함한 Gas Power 장비 백로그 및 슬롯 예약 용량이 55GW → 62GW로 확대

CEO 스콧 스트래직(Scott Strazik)
“이번 분기도 생산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성장 궤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장비·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합니다. 연초 이후 백로그가 160억달러 늘었습니다.”

부문별 동향
Power: 주문 78억달러(+50%, 유기 기준) / 매출 48억달러(+15%)
Wind: 주문 18억달러(+4%, 유기 기준) / 매출 26억달러(–8%)
Electrification: 주문 51억달러(2배 이상 증가) / 매출 26억달러(+35%) — 세 부문 중 가장 강한 성장

현금흐름·주주환원
분기 잉여현금흐름(FCF): 7.32억달러 창출
연초 이후 주주환원: 24억달러(자사주 매입·배당 합산)

매출·주문·백로그는 강세이나 이익은 컨센서스에 소폭 못 미친 ‘엇갈린’ 실적. 그럼에도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단으로 유지하며, Power·Electrification 중심의 장비 수요 확대와 대규모 백로그를 기반으로 성장 가속화를 자신했다.

 

GE 버노바(GEV.US) 추가 증설 없었지만 가파른 수주 성장에 주목_하나증권_10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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