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 3Q25 실적 발표

2025. 11. 6. 11:00경제/리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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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인트
1. 역대 최대 매출액 경신
2. 영업이익은 일회성 대손상각비(-79억원) 제외하면 506억원으로 사실은 서프라이즈
2.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특수변압기 시장의 성장세 높은 상태. 미국향 매출액은 YoY 약 3배 증가
3. 신규수주 1,275억원으로, 올해 가이던스 5,000억원 달성 충분할 전망
4. 관세는 오히려 QoQ 감소하며 10억원 미만 반영

■3Q25 전사 실적
매출액 1,327억원 (YoY +66.5%, QoQ +3.5%)
영업이익 427억원 (YoY +53.6%, QoQ -7.9%)
OPM 32.2% (YoY -2.7%p, QoQ -3.9%p)
순이익 369억원 (YoY +61.3%, QoQ -2.6%)

※대손상각비 제외 시,
실제 영업이익 505억원(YoY +81.8%, QoQ +9.1%)
실제 OPM 38.1% (YoY +3.5%p, QoQ +2.0%p)
->일부 거래처의 매출채권 회수 지연 발생하여 일회성 대손상각비 인식/
높은 재무 건전성 수준 유지하기 위한 보수적 회계처리의 일환
->해당 매출채권은 4Q25 이미 회수 중
대손상각비는 4분기 영업외에 들어올 전망

■3Q25 사업부별 실적
- 신재생/데이터센터: 매출액 1,017억원(YoY +158.1%, QoQ +16.5%)
- 전력망: 매출액 262억원(YoY -28.6%, QoQ -31.4%)

-> 특수변압기, 전방산업 호조세 지속/ 전분기 대비 유럽 고객향 매출 증가
-> 전력망, 관세 분담 협의 진행 중으로 일부 제품의 출하 일정이 조정됨
그 영향으로 일시적 매출 감소. 협상 종료 후 순차적 인도 재개될 예정

■3Q25 지역별 실적
▷수출 비중 98.2%, 내수 비중 1.8%
- 미국: 67.6%(2Q25 79.5%)
- 유럽: 27.5%(2Q25 14.9%)
- 일본: 2.9%(2Q25 2.5%)
- 기타: 2.1%(2Q25 3.1%)

■수주 현황
신규수주 1,275억원 (YoY +42.8%, QoQ +38.0%)
수주잔고 4,143억원 (YoY +21.4%, QoQ -1.2%)

■QnA
1) 일회성 대손상각비 금액?
- 3Q25 대손상각비는 79억원

2) 4분기 중 회수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4분기에는 전액 금액 환입 예정인지? 영업외비용으로 잡힐 예정인지?
- 환입은 영업외비용으로 포함될 예정

3) 전력망 매출 4Q25로 이연된 금액?
- 약 100~150억원 정도 이연. 해당 부분 제거 시, 전력망 매출액은 약 400억원 정도로 보고 있음

4) GEV가 최근 Prolec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는데, 동사 수주 감소할 영향은?
- Prolec이 점유율 40%, 동사는 30% 정도. 제품력은 우리가 더 우수한 것으로 판단
(당사는 최근 산일전기의 MS가 더 늘어나고 있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5) 신재생 부문 고성장세, 요인은 2분기와 비슷한지?
- 빅테크 ESS쪽 성장세 기대. 향후 3년간 호조세 전망

6) 2공장 증설이 시기적으로는 3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공장 아이템 배분이 전력망 쪽 비중이 클 것 같은데, 2공장 증설 부분의 매출 기여는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 2공장 Full CAPA 기준 3,000억원 수준. 미국 전력망 제품이 기존에 비중이 몰려있었음
- B동쪽은 몰드 변압기 생산라인을 계획했으나, 신재생 호황을 반영하여 특수 변압기를 생산할 예정
- 2공장 램프업 효과는 내년을 기점으로 가속 예정

7) 특수변압기 내 제품 Breakdown?
- 특수변압기 전체 내 데이터센터 범위로 국한하여 말씀드리기 어려움
- 신재생 80%, ESS향 20% 정도 출하 중

8) On-Site ESS향 구체적인 수혜 정도?
- 수혜 기대. 대응 수준은 높진 않으나, 온사이트 발전에 있어서 대형 스펙보다는 소형화가 되는 형태다보니 수혜를 기대 중
- 기술력, 제품 스팩은 충분히 수혜 볼 수 있다고 판단

9) 태양광 보조금 정책 변화가 있는데, 그에 따른 현재 납기의 쏠림 현상과 2H26 수주 감소 리스크?
- 기한 내에 진행하기 위해 4Q25 또는 내년 초에 러시격의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실제로 두드러지는 증가는 아님
- 내년 하반기 이후 신재생 쪽 수주 감소 리스크는 없을 것. 보수적으로 신재생은 3년 간 견조세 기조 유지할 것
- 신재생 수요는 지금 당장의 전력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소스이며 단기적으로 대체제는 없을 것
- 보조금 혜택을 받으려면 선급금을 보내줘야하는데, 현재 해당 기조는 포착되지 않은 상태

10) 2공장 제품 타입별 생산능력 Breakdown?현재 CAPA를 전력망과 특수변압기쪽 금액 정도?
- A동이 지상변압기, B동이 특수변압기. 전체 3000억원. 2,000억원은 전력망, 1,000억 정도가 특수변압기 쪽 CAPA에 해당
- 실제로 생산해보니 4,000억원 정도 가능함. 생산량 2,500억원, 1,500억원으로 상향
- 생산 인력을 유동적으로 옮겨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기에 수요처 변화에 충분히 대응 가능

11) 2공장의 B공장 CAPA는 4,000억원까지 생산 가능하다고 말씀 주셨는데, 왜?
- 1) 효율성의 증가(자동화), 2) 가격 효과(동일한 제품이 더 높은 가격으로 팔리는 것이 아닌, 고용량 제품의 생산 요청이 오고 있기에 애초에 비싼 제품을 생산함-믹스효과)

12) 인력 충원이나 채용 계획?
- 사업 계획 수립 중이기에 구체적인 내용은 없으나, 2공장의 오픈 당시 250명 > 300명(매출액 +1,000억원)으로 50명 추가 충원하였으나, 자동화 공장의 특성 반영으로 이보다 적은 인원이 늘어날 예정
-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으며 인건비 성격의 주식보상비용 평가 등의 처리로 인해 전사 수익성 훼손은 우려 안해도 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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