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5. 08:00ㆍ경제/리얼이슈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며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 이번 사태는 단기적으로 유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베네수엘라는 원유 매장량은 세계 최대이지만 현재 생산량은 낮은 수준이다. 마두로 정권이 무너질 경우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Chevron 등에 이익이 될 수 있지만,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3,030억 베럴)을 보유하고 있으나, 오랜 사회주의 정권하에서 인프라 붕괴로 현재 생산량은 전 세계 공급량의 0.8% 수준으로 미미함. 따라서 당장 이번 사태에 따른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중단으로 유가가 폭등할 가능성은 낮으며 시장 반응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이해됨
1) 원유 매장량 순위

2) 원유 생산량 순위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점도가 높음 (API 수치가 낮은) "Extra heavy oil"이며 이를 정제해서 마켓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게 balancing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미국산 ligh oil을 수입하고 혼합해서 판매해야 하는데 이러한 행위가 오랫동안 불가능해진 것임
추후 마두루 정권의 완전한 축출 및 친미 정권이(곤살레스) 세워질 경우, 원유 매장량 1위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마켓 복귀를 기대 가능하나, 단기간 내에 급격한 원유 증산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수천 명에 달했던 오일 엔지니어의 해외 이주에 따른 부재, 2) 파이프라인 노후화 및 불법 약탈, 3) 자산 국유화 및 매니지먼트 비효율에 따른 원유 생산성 저하, 4) 국제 스탠더드에 못 미치는 황함량이 높은 저품질 원유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 축출은 장기적으로 국제 유가를 낮추는 요인이나, 2014년 미국 제재 이후 급격하게 감소한 생산량을 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자본과 장기간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1~2년 내에 미칠 영향력은 미미함. 다만 정권 교체 과정에서 내전 가능성, 사보타주 등에 따른 원유 시설 파괴로 단기적 유가는 오를 가능성도 있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원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가 정상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미국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베네수엘라는 석유와 가스를 넘어 철광석, 금등 자뤈 부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관석 매장량은 약 40억 톤 규모의 매장량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수준으로 평가되며, 철광석 1톤당 현재 가격은 약 107달러로, 해당 매장량의 총 가치는 약 4,280억 달러에 달함.
천연가스 매장량 약 200조 입방피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34위 규모임
철광석 매장량은 약 40억 톤으로, 가치가 약 6,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됨.
금 자원은 8,000톤 이상으로, 중남미 최대 규모임.
석탄 매장량은 5억 톤 이상으로 파악됨.
니켈, 구리, 인산염 등 전략 광물 자원도 상당 부분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임.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는 현재 미국의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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