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리튬 배터리(2차전지) 대량 생산을 위한 건식 전극 공정 완성

2026. 2. 6. 07:00경제/리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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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배터리 습식공정(Wet electrode process)

1. 활물질 분말 + 바인더 + 도전재 + 용매(NMP 등)를 섞어 슬러리 제조
2. 이 슬러리를 금속 포일(Al/Cu) 위에 코팅
3. 수십 미터 길이의 대형 오븐에서 용매를 증발
4. 증발된 용매를 회수·정제(재활용)
5. 건조된 전극을 압연(calendering)

- 습식공정의 문제 점

  • 설비가 너무 큼 : 코팅 오븐, 용매 회수 설비가 공장 대부분을 차지
  • 에너지 소모 극심 : “넣었다가 다시 빼는” 공정 → 엘론 표현: dig a ditch and fill it back
  • CAPEX 과다 : 배터리 공장 투자비의 상당 부분이 이 단계
  • 확장성 한계 : 테라와트시(TWh) 스케일로 가기엔 비효율적


📌테슬라가 제시한 건식공정(Dry electrode process)

  • 분말 상태의 활물질 + 바인더를 직접 혼합
  • 용매 없이 바로 필름 형태로 성형
  • 포일에 직접 라미네이션
  • » 용매 단계 자체가 없음


📌건식공정의 혁명적 장점 (테슬라가 강조한 포인트)

① 공정 단순화 : 코팅 → 건조 → 용매 회수 단계 통째로 제거
② 설비 규모 & 에너지 : 설비 면적 10분의 1 / 에너지 사용량 10분의 1
③ 투자비(CAPEX) : 배터리 공장 투자비 대폭 감소 » “같은 공간에서 훨씬 더 많은 배터리 생산 가능”
④ 확장성 : 테슬라 목표 연 20~25TWh 글로벌 전환 필요

분말을 균일한 필름으로 만드는 게 매우 어려움 (원자단위 균일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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