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비지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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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CPI 그리고 PPI는 뭐지
최근 신문의 경제면에서 많이 언급된 것은 PCE 인 것 같다. PCE보다는 적지만 CPI와 PPI도 많이 나온다.위의 경제지표에 3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개인들의 소비지출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경기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가계의 실제 소비지출 변화를 측정하므로 CPI보다 더 광범위한 지출을 반영광범위한 소비자 비용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또는 디플레이션)을 포착하고 소비자 행동의 변화를 반영연준의 물가안정목표 운영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치는 2% 가계에서 소비하는 품목들의 가격변동을 종합한 지수로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을 측정생계비 지수라고도 하며, 다양한 부문의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포함하여 소비자의 일상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대부분의 물건들의 가격..
2025.04.28 -
미국 2월 PCE 컨센 상회
2025년 2월 미국 개인소득 및 지출 요약전월 대비 (2025년 1월 → 2월)- 전체 PCE 물가지수: +0.3%- 근원 PCE(식료품·에너지 제외): +0.4%전년 동월 대비 (2024년 2월 → 2025년 2월)- 전체 PCE 물가지수: +2.5%- 근원 PCE: +2.8%개인 소득 및 소비 지출- 개인소득: 1,947억 달러 증가 (전월 대비 0.8% 증가)- 가처분소득(DPI): 1,916억 달러 증가 (0.9% 증가)- 개인소비지출(PCE): 878억 달러 증가 (0.4% 증가)소득 증가의 주요 원인- 정부 이전 수령금 증가 (예: 사회보장, 복지 등)- 근로소득 증가 (보상금 포함)소비 내역- 상품 소비 지출: 563억 달러 증가- 서비스 소비 지출: 315억 달러 증가소득이 늘어난 만큼 ..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