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워런버핏처럼
워런버핏이 현금 보유량 최대로 이번에도 선방을 했습니다. 이번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세계적인 부자들의 자산이 감소하는 와중에도 버핏은 자산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말,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애플등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비 했습니다. (기사로 많이 나왔죠. 그 때 따라 했다면 좋았을 텐데... 다음번에는 꼭 따라 해야겠습니다.)개미들은 미장에서 빅테크 사자 사자 달려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버크셔 해서웨이 는 현금비중이 크다 보니, 미국 증시가 하락하는 이번에도 방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는 것처럼 버크셔 해서웨이는 전통산업에 기반한 장기투자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주요 보유 기업은 소비재, 금융, 에너지, 철도 관련기업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