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종류별 열량

2025. 8. 17. 18:00운동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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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대표적인 술의 종류별 열량을 정리한 것입니다.

술의 종류별 열량

 

술도수와 칼로리의 비례 관계

  • 알코올 도수와 칼로리는 대체로 비례 관계가 있습니다. 즉, 도수가 높을수록 해당 술의 열량도 함께 높아집니다. 특히, 위스키(도수 40% 이상)처럼 도수가 높은 술은 소주, 맥주 등 도수가 낮은 술에 비해 칼로리가 확실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이유는 알코올 자체가 1g당 약 7kcal의 에너지를 갖고 있어, 술의 도수가 높다는 것은 알코올 함량 자체가 많으므로 같은 양을 기준으로 할 때 열량이 많이 나옵니다.
  • 단, 모든 술에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은 아니며, 저도주라도 설탕 등 첨가물이 섞이면 칼로리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과일주나 달달한 칵테일 계열, 프림이나 시럽 등 첨가물이 있는 경우가 그러하며, 이런 경우엔 도수와 무관하게 칼로리가 높습니다.

알코올 도수와 지방 축적의 관계

  •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에너지원으로 우선 처리되고, 이후 섭취한 영양소(특히 안주 등)는 소모되지 못한 채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고열량이고, 특히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 소량이라도 섭취 열량이 많아집니다.
  •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는 독소인 알코올을 먼저 해독하는 작업에 집중하기 때문에 평상시 이루어지던 지방 분해가 멈추게 됩니다. 그 결과 기존에 먹은 음식·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 특히 알코올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지방 세포의 분해 효소를 억제, 복부 지방을 잘 쌓이게 합니다. 이는 뱃살 증가, 복부비만을 일으키고 당뇨·고혈압 등 여러 건강 위험을 높입니다.
  • 만성적으로 높은 도수의 술을 오래 마신 경우, 지방간 등 간 질환 위험이 더 높아지며, 실제 술의 도수와 음주기간이 지방간 발생과 관계가 깊다고 보고됩니다.
  • 과일주·맥주·소주·위스키 등 일반적 증류주, 맥주, 소주 등은 지방 축적 위험이 높고, 유일하게 레드와인은 내장지방 축적이 적지만 과음 시 역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가장 지방 축적을 덜 유발하는 술: 레드 와인 (항산화 성분으로 지방 축적 억제 효과 있음)
  • 지방 축적 위험 높은 술: 맥주, 증류주(소주, 위스키 등), 막걸리 (높은 칼로리 및 당분, 지방 축적 유발)

 

음주와 근손실 관계

  1. 단백질 합성 저해
    알코올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mTOR 경로를 억제해 근육 회복과 성장을 방해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 후 알코올 섭취 시 단백질 합성이 최대 20%까지 감소할 수 있습니다.
  2. 호르몬 불균형
    알코올은 근육 성장에 중요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고, 근육 분해를 촉진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입니다. 이로 인해 근육량이 감소할 위험이 커집니다.
  3. 탈수와 영양 흡수 방해
    음주는 체내 수분 균형을 무너뜨리고, 근육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여 회복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4. 음주량과 빈도의 영향
    적당량의 음주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으나, 과도하거나 잦은 음주는 근육 손실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5. 장기적 영향
    장기간 고용량 음주는 근육 세포 구조와 기능을 손상시키고 근육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음주는 근육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고 호르몬 불균형, 탈수 등으로 근손실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양의 음주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으니, 근육 건강을 위해서는 음주량과 빈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운동 후 음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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