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 한국 축구 국가대표 발탁 그리고 병역은 ?

2025. 8. 25. 23:00운동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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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는 2003년 7월 2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로, 독일과 대한민국의 이중국적을 가진 미드필더입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독일 FC 쾰른과 1. FC 뉘른베르크에서 경험을 쌓은 뒤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습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2025년 8월12 소속 협회를 독일축구연맹(DFB)에서 대한축구협회(KFA)로 변경하면서 FIFA에 소속 협회 변경을 완료하여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2025연 9월 미국과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미드필더로 대표팀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16세 이하부터 21세 이하까지 거의 모든 연령대 대표팀을 거쳤습니다. 2018년부터 독일 U-16, U-17, U-18, U-19, U-20 및 U-21 대표팀에서 출전하며 유망주로 평가받았고, 2024년 3월에는 올림픽 대표팀을 제외한 독일의 모든 연령별 대표팀을 경험했습니다. 독일 내에서 매우 주목받는 선수로 성장해왔으며, 2023년에도 독일 U-20 대표로 선발되어 국제 경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발탁과 관련해, 그는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평소 한국 축구에 관심과 애정을 보였고, 카스트로프 본인도 한국어를 공부하며 한국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점쳐졌 었습니다..

 

이는 한국 국가대표팀에 외국 태생 혼혈 선수가 발탁된 첫 사례이며, 한국 축구의 해외파 및 혼혈 선수 활용에 긍정적 변화를 예고합니다.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의 한국 대표팀 발탁과 관련한 병역 문제는 중요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그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로서 한국 병역법상 병역의무 대상에 해당합니다. 다만, 부모가 외국인이고 국외에서 3년 이상 거주한 경우 '선천적 복수국적자 병역의무 연기'를 신청할 수 있어 37세까지 병역 의무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38세가 되는 해부터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되어 현역병 입영 의무는 사실상 면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역법상 주의할 점은 한국에서 1년 중 통산 6개월 이상 체류하거나 영리활동으로 간주되는 대표팀 활동 중 수당을 받는 경우 병역 의무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장에서는 대표팀 활동이 영리활동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행정적 판단과 절차가 필요합니다.

 

옌스 카스트로프 본인은 병역문제를 잘 인지하고 있으며, 만약 병역 의무가 부과된다면 성실히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병역 문제가 발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대표팀과 협회가 병역 관련 행정 문제를 조율하며 조만간 해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그는 병역 의무를 감수할 의지를 보이고 있어 발탁과 활동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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