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2. 07:00ㆍ생각정리
과거 놓친 기업이나 너무 빨리 팔아버린 기업들에 대한 아쉬움을 잊고 미래를 위해 아래의 투자 원칙을 현재 보유 기업에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1) 기업 분석
- 보유한 종목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았던 것 같으며, 이로 인한 확증 편향 가졌던 적이 있음
- 그래서 종목 간 비교가 제대로 되지 않아 회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가 부족했음
- → 투자시 업종에서 무조건 1등 기업에 투자하기로 결정
2) 매수
- 투자 아이디어가 맞아 고점에서 사서 단기하락으로 인한 감내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었음.
- 반대로 소폭 주가 하락에 너무 흥분해 급하게 샀던 적이 있음
- → 투자 아이디어가 맞다고 하여도 기간을 두고 분할 매수하기로 결정
3) 보유와 추
- "샀 ~ 팔 ~ 샀 ~ 팔"이 영원히 가능할 거라 착각한 적이 있었음.
- 내가 평가 손실을 견딜 수 있는 기간이 최대 1년 6개월이라는 사실을 몰랐음
- "샀 ~ 팔 ~ 샀 ~ 팔"이 영원히 가능할 거라 착각한 적이 있었음.
4) 매도
- 매수 후 단기 급상승하여 두려움에 전량 매도 할 때가 있었음.
- → 단기 급상승하여도 투자원칙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분할 매도 후 Holding 하기로 함
- 작은 악재를 확대 해석해 성급하게 팔 때가 있었음.
- → 단기 급락하여도 투자원칙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Holding 하기로 함
주식 투자에는 투자자의 인구 수 만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워런버핏을 추종자라고 해서 워럼버핏과 동일하게 투자하는 투자자는 없습니다.
우리의 통찰력이 워런버핏의 통찰력과 같을 수 없으며, 우리의 인내력이 워런버핏의 인내력과 같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우리의 투자금액이 워런버핏의 투자금액과 같지 않습니다.
내몸에 꼭 맞는 투자방법을 찾으려면, 우선 투자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하루 이틀 투자한다고 본인의 투자 방법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기간 투자하면서 자신의 투자 성향을 알아내야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투자 GURU들의 투자 방법을 공부하고 직접 사용도 하면서 본인의 투자 성향을 찾아 내야 합니다.
투자기업이 손실을 낮을 때 얼마까지 견딜 수 있는 지? 손실의 기간은 얼마 동안 견딜 수 있는 지 ?
그리고 이익을 나면 이익률이 얼마 일때 매도하고 싶은지 ?. 아니면 매도를 위해 분석하는 도구가 가격인지? 기업의 가치인지? 찾아 내야 합니다.
매도 매수를 놀이로하고 있는 지 ? (매도와 매수를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이에 중점을 두는지?
가능한 오랜 기간, 여러 기업에 투자 해보고 그러한 과정을 겪고 느끼면서 투자원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기록하면 체계적이고 빠르게 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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