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전쟁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레이스 이므로 투자에 반드시 지경학을 고려하여야 한다.

2025. 11. 3. 11:00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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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과 관련된 현재의 갈등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최대 투자 변수입니다. 과거 냉전(미소) 대비, 현재는 미+중+러시아+유럽, others 등 다극체제입니다.

미중 패권전쟁

 

냉전의 재림과 장기화: 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46년간(1945년~1991년 소련 붕괴) 지속된 것처럼, 미중 패권 경쟁 역시 단기간에 승자가 결정되지 않는 장기가 지속될 사안으로 승자가 나올 때까지 최소 20~40년 이상 필요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투자자는 이 변수를 인식하고 투자의 방향에 참고하여 합니다.

 

지경학 시대의 도래: 금리나 물가 같은 거시 경제 지표보다 정치, 외교, 안보, 국방과 같은 지정학적 문제가 경제와 금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지경학(Geo-Economics) 시대가 왔습니다.

 

블록화와 한국의 선택: 대한민국은 더 이상 '전략적 모호성'이나 '균형 외교'를 유지할 수 없는, 한미일 대 북중러로 완전히 블록화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제조 역량 미싱 피스를 메꿔 줄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기 때문에, 트럼프 시기에도 미국은 한국을 포기할 수 없다고 분석합니다

 

1. 패권전쟁이 만든 투자 섹터

1). 군비전쟁 

전 세계 방위비 증가는 필연적이며, 한국 방산 기업의 성장 모멘텀이 글로벌리 가장 높으며, 글로벌 방산 기업에도 투자하여 합니다.. 방산은 20년, 30년 이상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할 필수 섹터

2). 테크와 에너지 전쟁

AI는 인류의 삶을 바꾸는 문명적 변화이며, 이를 구동할 초고사양 반도체, 이를 품고있는 데이터 센터,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가 핵심으로 에너지원으로는 원자려(SMR 포함), 전력기기 및 ESS 관련 섹터

3). 화폐전쟁

디지털 자산은 새로운 금융 프로토콜의 변화입니다. 미국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및 지니어스법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육성하여, 달러 도미넌스를 강화하고 미국 국채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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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 전략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전략적인 산업에 집중해야 하며, 이곳에 바이앤드 홀드(Buy & Hold) 전략으로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합니다.

이제 경제는 정치에 의해 방향성이 정해지므로, 정치적 어젠다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에 올라타야 합니다.

패권 전쟁에서 미국과 중국, 누가 이길지 모르는 장기전이므로, 미국이 승자라는 결정을 미리 내고 미국에만 투자하는 위험하며, 미국의 빅테크는 물론, 중국 빅테크에도 일정 비율(예: 미 7, 중 3)을 분산 투자하는 균형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누구도 이기지 못할 수 도 있으며, 누구도 이길 수 있습니다. 정말 장기간의 레이스가 될 것 입니다.

 

→ 개별 종목보다 분산 투자가 가능한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미국빅테크 ETF (기술주 top10 ETF)
  • 중극빅테크 ETF (기술주 top10 ETF)
  • 반도체 ETF
  • 방산기업 ETF (한국방산 ETF, 글로벌방산 ETF)
  • 원자력(SMR) ETF 
  • 전력기기 ETF 
  • 디지털자산(BTC,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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