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7. 13:00ㆍ경제/리얼이슈
마이크로소프트 Maia 200은 ‘훈련용 GPU 경쟁’이 아니라, 초거대 모델 시대의 핵심 병목인 ‘추론 비용’을 노린 칩
Maia 200의 정체: “추론(Inference) 특화 실리콘”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Maia 200은 범용 AI 가속기가 아니라 LLM 추론 효율 최적화 칩
📌 왜 추론인가?
AI 서비스에서 비용의 대부분은 ‘훈련’이 아니라 ‘추론’
토큰 생성 비용(Token cost)이 서비스 수익성의 핵심 병목
GPT-5.x 같은 초대형 모델에선 이 문제가 폭발적으로 커짐
📌 공정·집적
TSMC 3nm
1,400억 트랜지스터
→ 단순 성능이 아니라 전력 대비 연산 밀도 극대화
📌 메모리 구조 (추론 최적화의 핵심)
HBM3E 216GB
메모리 대역폭: 7TB/s
온칩 SRAM: 272MB
추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연산이 아니라 메모리 접근
토큰 생성 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을 구조적으로 제거
📌 연산 성능 (정밀도 전략)
FP4: 10 PFLOPS
FP8: 5 PFLOPS
📌 vs AWS Trainium (3세대)
FP4 기준 3배 성능
AWS는 여전히 훈련+추론 혼합
MS는 추론 특화로 정면 차별화
📌 vs Google TPU (7세대)
FP8 기준 TPU 상회
TPU는 내부(Google Search·Ads) 중심
Maia는 GPT-5.2 실서비스 중심
전력: 750W
Maia 200은 ‘GPU를 대체하는 칩’이 아니라, 초거대 AI 시대의 최대 병목인 ‘추론 비용’을 지배하기 위한 MS의 전략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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