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유니버스, 발레리나 속 부기맨, 바바야가, 키키모라 뜻
2025. 7. 2. 15:00ㆍ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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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영화 3편과 4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주인공 이브 마카로(아나 데 아르마스 분)는 암살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원하는 ‘이브’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을 배출한 암살자 양성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혹독한 훈련을 거쳐 발레리나이자 암살자로 성장하며, 12년 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버지의 복수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존윅과 발레리나에 등장하는 킬러에 대한 용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부기맨 (Boogeyman)
- 미국 및 서양 문화에서 아이들을 겁주기 위해 등장하는 괴물 또는 무서운 존재를 뜻합니다. 주로 벽장이나 침대 밑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며, 구체적인 모습은 없고 공포 그 자체를 상징합니다
- 영화에서는 존 윅을 단순히 '부기맨'이라고 부르지 않고, 오히려 "부기맨조차 잡으러 오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더 무서운 존재로 표현합니다
바바야가 (Baba Yaga)
- 슬라브(러시아, 동유럽) 민속 전설에 등장하는 마녀로, 아이들을 잡아먹는 무서운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나타나 마법을 부리며, 공포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 존 윅 시리즈에서는 존윅을 '바바야가'라고 부르며, 이는 그가 지하 세계에서조차 두려움의 대상임을 강조하는 별명입니다. 실제로는 슬라브 신화의 마녀지만, 영화에서는 "부기맨을 잡는 존재"로 각색되어 사용됩니다
키키모라 (Kikimora)
- 슬라브 신화에 등장하는 요괴입니다. 키키모라는 주로 집안에 나타나 장난을 치거나 불길한 징조를 알리는 여성형 정령으로 묘사됩니다.
- 영화 '발레리나'에서는 주인공 이브 마카로의 캐릭터 설정에 슬라브 신화 속 '키키모라'의 이미지를 더해, 복수와 보호 사이에서 갈등하는 '죽음의 천사'로 그려집니다. 즉, 키키모라는 이브의 내면적 갈등과 신화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역할로 쓰입니다.
부기맨(Boogeyman), 바바야가(Baba Yaga)와 유사한 의미나 맥락에서 쓰이는 용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기맨(Boogeyman)과 유사한 용어
- 블랙맨(Black Man): 서양 민속에서 무서운 존재로 등장, 아이들을 겁줄 때 사용됨.
- 샌드맨(Sandman): 원래는 잠을 불러오는 존재지만, 일부 이야기에서는 무서운 존재로 각색됨.
- 크람푸스(Krampus): 유럽 전설에서 나쁜 아이들을 벌주는 악마 같은 존재.
- 베드맨(Bed Man): 침대 밑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괴물.
- 그림 리퍼(Grim Reaper):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 형상의 사신.
바바야가(Baba Yaga)와 유사한 용어
- 키키모라(Kikimora): 슬라브 신화의 여성 요괴, 집안에 해를 끼치는 존재.
- 모라(Mora): 악몽을 꾸게 하는 슬라브의 악령.
- 헤카테(Hecate): 그리스 신화의 마녀와 마법의 여신.
- 모녀(Moirae): 운명을 관장하는 그리스 신화의 세 여신(운명의 실을 자르는 역할).
- 마녀(Witch): 다양한 문화권에서 등장하는 초자연적 힘을 가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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