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우리가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소중한 지식이자 지혜 중 하나이다. 그런데 학교에선 금융, 투자, 경제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돈 공부를 하는 학생을 별로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학교를 떠나 사회 전반적으로도 그렇다 돈을 쫒으면 속물이라고 비하하는 사례가 있다. 왜 그럴까? 기본적으로 현대사회의 학교는 산업사회에서 필요한 종업원이 되기 위한 사회성과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다.회사의 입장에서는 종업원이 굳이 금융 지식이나 경제 지식이 풍부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똑똑하면 자신들의 부를 나눠야 하는 데 굳이 파이를 나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회사에서 필요한 종업원은 딱 급여소득 받으며 일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만족하는 것이다.​옛날 우리 조..

부자되기 위한 필연 적으로 필요한 것 돈, 시간, 노력 그래도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면 안 된다. 가족, 지인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건강해야 한다. 부자란??선택할 수 있는 자유부자의 목표는 행복이지 않나.행복을 선택해야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부자는 일을 하지 않아도 재산이 늘어난다. 중산층은 일을 하지 않아도 재산은 그대로이다 서민은 일하지 않으면 재산이 줄어든다.하류층 일을 해도 재산이 줄어든다.  나는 아직 중산층에도 도착하지 못한 것 같다.근로소득으로 아직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니.근로소득 즉 나는 나의 시간 팔아 돈을 벌어 자산의 규모를 더욱 키워야 한다.그래서 은퇴 후에 일을 하지 않아도 자산이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산이란 금융자산(주식, 채권, 적금 뭐 이런 거), 부동산(다..

1. 게으른 부자는 없다. 게으름은 부자가 되기 위한 최대한이 적이다. 2. 투자는 마라톤이다. 페이스를 잃어버리면 낙오될 수 있다. 조급해하지 말라 3. 투자란 조급한 사람의 주머니에서 느긋한 사람의 주머니로 옮기는 것이다. 4. 투자자는 수익을 쫓기 때문에 이익의 크기보다, 손실의 크기에 더욱 심리적으로 반응한다. 5. 돈 많은 부자가 아닌 남들이 따르고 싶어 할 수 있는 부자가 진정한 부자다. 6. 큰 부자는 운이 따라야 하지만, 작은 부자는 본인이 만들 수 있다. 7. 얄미운 주식을 사라. 욕먹는 회사의 주식을 사람.(독점권을 가진) 8. 주식은 미인대회이다. 내가 보기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닌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뽑는 것이다. 독특한 것은(주관적인 것) 피해라 9. 역사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보면 다이어트와 운동이 필요 할 것 같지 않은 사람이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며 관리를 하고, 관리기 꼭 필요해 보이는 사람은 정작 관리를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러냐며 되묻는다.내 생각엔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하는 이유는 오래 살기 위한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살기 위한 것이다. 물론 건강하면 오래 살겠지, 하지만 말년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한 것이 목표지 오래 사는 것이 목표는 아닌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자인 사람이 더 공부하며 부를 늘리려 하고, 하고 가난한 사람은 돈에 대한 욕심을 천시하고, 때로는 부자들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 있는 놈이 더한다고, 분명히 나쁜 짓 해서 벌었을 꺼야? 의심하는 경우도 있고 죽어서 가져가냐고 한다. 부자들도 알고 있다 죽어서 가져가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유재산을 인정하기 때문에 개인이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부유층과 빈곤층의 불평등이 발생하게되며, 상대적으로 부유층보다 빈곤층이 다수를 형성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복지, 공공사업,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포퓰리즘 정책을 펼치게 된다.​이렇게 투입된 포퓰리즘 정책의 공적자금들은 최종적으로 부유층에게 흘러 들어 가게된다.​어떻게 부유층으로 들어 갈까 ?​포퓰리즘성 공적자금을 받은 빈곤층은 그자금을 소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쓸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공적자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빈곤층은 모두 소비를 할 것이고, 이 돈이 부유한 계층에게 유입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유층은 사업/장사등을 영위하며 부를 쌓아 소비하는 돈보다 축적되어 지는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