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

2025. 8. 23. 08:30경제/리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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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시사했습니다:
→  “리스크의 균형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 시장은 여전히 균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파월은 이 균형이 다소 특이한 형태라고 설명합니다.
→  “이는 노동자 공급과 수요 모두에서 뚜렷한 둔화가 나타난 결과로 생긴 기묘한 균형이다.



” 또한 그는 고용 시장에서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은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되면, 대규모 해고와 실업률 급등이라는 형태로 매우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1.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파월 의장은 9월 16~17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기본 전망과 위험 균형의 변화가 우리의 정책 기조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 고용 시장 평가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균형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공급과 수요 모두의 둔화에서 비롯된 ‘특이한 균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일자리 감소 위험)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인플레이션과 관세 영향
관세는 “일시적인 물가 수준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효과가 경제 전반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위험은 상방, 고용 위험은 하방에 치우쳐 있어 정책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4. 새로운 정책 프레임워크
연준은 기존의 “장기적으로 평균 2% 인플레이션 목표”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또한 “최대 고용 수준에서의 부족(shortfall)”을 기준으로 고용 정책을 판단한다는 조항도 제거했습니다.

이는 연준이 정책 결정을 보다 유연하게 가져가겠다는 의미입니다.

 



파월, 금리인하 열어둬…"위험의 균형, 정책기조 조정 정당화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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