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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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손 잡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컴퓨팅, 생성형 AI, 산업 디지털화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특히 이번 양사 파트너십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 담당 성 김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 AI 기술 개발을 위해서다.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활용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와 자율주행, 스마트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 사업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Hyundai Motor Group Pa..
2025.01.10 -
테슬라 옵티머스, 비포장 언덕의 비탈길도 넘어지지 않고 걷네요
테슬라 옵티머스 비포장 언덕 산책 일반적인 평평한 포장 도로가 아니라 비포장 언덕을 걷는 모습옵티머스 신경망을 사용하여 팔다리 제어하며 가변적으로 걸을수 있음.가장 중요한 부분 : 30초쯤 발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질뻔 했는데 중심잡으면서 다시 일어남. 보면서 넘어지는 줄 알았음지속적인 training을 통하여 빠른속도로 진화 할 것으로 예상됨. 테슬라 옵티머스 산책 영상 관련 아래 트윗설테슬라 옵티머스 AI 엔지니어링 밀란코박과 일론머스크의 트윗 내용본 영상은 :옵티머스는 눈을 가린 상태에서 이 작업을 실행하였"다고 함신경망에 의해 소모되는 온보드 센서만 있었기 때문에 무게중심에 대한 부분만 진행비전까지 추가된다면 더 잘 걸을 가능성 높음.
2024.12.10 -
일론이 디아블로 하면서 알려준 미래의 AI
1. 25년은 힘들것 같지만 늦어도 2026년에는 AGI가 현실화 될 것2. 옵티머스는 Next Level로 넘어갈 것 - 원하는 색을 입히고 꾸미기 가능 - 커스터마이징 가능 - 아이들을 학교에서 픽업하는 역할 가능 - 학교에서 선생님 역할도 가능(모든 언어 지원) - 보디가드 역할 가능 - 모두가 옵티머스를 갖게되지 않을까 - 가격은 2~3만 달러 수준 (대량 생산하면 자동차보다 저렴해질수도)3. AGI는 어떤 인간보다 똑똑함 - 24개월도 안남았음4.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 - 인구 1명당 1대 수준의 비율 만큼 많아질 수 있음 - 많아진다면 한명에게 두 개 이상, 많으면 10개 까지도 (100억 개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지구에 존재할수도) - 즉, 어디에든..
2024.11.21 -
AI가 일자리를 가져가도 정신만 차리면 기회는 잡을 수 있다
최근 로봇과 AI로 인해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로봇과 AI 중 누가 일자리를 빼앗아 갈까?국내에선 삼성이 중소 로봇 기업에 투자하여 주식이 오르고, 투자기대감에 오르고, 다른 대기업들도 로봇에 투자 전쟁을 이어가도 있다.해외에선 AI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스마트폰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시장을 잠식한것은 하드웨어 때문이 아니다.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애플이 하드웨어만 만들었다면 지금의 자리에 있었을까?앞으로 로봇과 AI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소프트웨어가 없는 로봇은 깡통이나 다름 없다. AI기업이 시장을 가져갈 것이다.로봇과 AI때문에 우리의 직장을 잃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AI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재화는 늘릴 수 있다.자 지금부터 찾아 보자.최고의 ..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