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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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세계_에드 콘웨이
책 《물질의 세계》는 현대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다양한 물질들에 대한 중요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저작이다. 저자 에드 콘웨이는 이 책을 통해 물질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며, 물질의 역사와 그 변천사를 통해 현대 문명의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물질의 선정 및 그 중요성 저자는 물질을 크게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설명한다: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 이들 각각의 물질은 인류의 발전과 생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의 핵심 원료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모래는 건축과 건설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는 도시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형성한다. 소금은 영양소로서의 역할 외에도 역사적으로 제국의 경제와..
2024.10.27 -
산업혁명으로 본 현재 시점
1차는 18세기 증기기관을 통해 인간의 노동을 기계로 대체 하였고 2차는 19세기 전기/컨베이어로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여 공산품을 만들어 냈으며3차는 20세기 PC/인터넷 대중화로 인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였으며4차는 21세기 AI, 빅데이터 등으로 디지털 혁명으로 아직 현재 진행 중이며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2차에서 3차산업혁명으로 넘어오면서 육체노동에서 지식노동 산업으로 점차 전환 되었고, 4차산업으로 오면서 육체노동 산업의 점진적 종말을 예고(공장노동자는 로봇으로 단순 근로는 키오스크 지식노동자는 chatGPT와 같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음)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변화됨1-2차: 육체노동/Product(제품) 중심3-4차: 지식노동/Service(상품) 중심4차산업의 핵심..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