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괜찮아 그냥 읽어
저는 닥치는 대로 그냥 읽습니다. 뭐든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하지만, 재미 없는 책은 읽지 않습니다.읽다 재미가 없으며 쭉 건 훑터보고 책은 보관 합니다.그러다 시간이 지난 후 생각이 날 때가 있으면 다시 읽어 봅니다. 뭐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가끔, 책꽃이에서 오랜기간 동안 읽지 않는 책들과 앞으로 읽지 않을 책들은 중고로 팔거나 버립니다. 정리도 중요합니다. 집의 공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 책을 많이 쌓아 둘 수는 없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다고 해서, 모든 내용들을 기억하지는 못 합니다. 어디에서 본 것 같은 것들도 많습니다.그래서 재미있는 책들은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블로그에 기록한다고 해서 기억에 남는 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록을 하게되니 그저 더 오래 기억할 희망과 정리..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