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미국 시장이 전세계 주식시장의 시가 총액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율은 2.5%를 차지하고 있다.
아래 표는 2024년 1월기준 각국의 주식시장 시가총액 및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애국도 좋지만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해 라는 것이다.
50%를 점유하고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하는지 아니면 2.5%인곳에 투자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내 생각에 미국에 50%는 무조건 투자해야 하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으로 생각 된다. 그렇다고 비율대로  우리나라에 2.5% 중국에 11.5%를 투자하라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글로벌기업이 특히 빅테크(M7)이 있는 나라이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나라이니 투자를 권한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투자자들이 미국에 투자하고 있어 세계의 돈이 집중 되고 있다. 그뿐아닌 미국중앙은행은 세계의 중앙은행이나 다름없다. 자국의 중앙은행은행 총재 이름은 몰라도 파월의 이름은 알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커 내거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우리나라도 좋지만 세계시장에서 겨우 2.5%로 미미한 수준이고 안전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휴전 국가이다. 누가 중동에 있는 나라에 투자하고 싶겠는가? 우리나라가 중동과 같진 않지만 엄현히 휴전 중인 국가 이다.

나는 금융자산을 대부분을 미국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그것도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빅테크에 지금까지의 성과는 나쁘지 않고 바꾸고 싶지도 않다.
미래에 생각이 어떻게 변화 할지 모르겠지만,  만일 바꾸고 싶으면 이유에 대한 설명의 글을 남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