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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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성장 => 고물가는 성장을 위축시키게 됨 => 고물가/저성장 => 고물가(인플레)를 잡기위해 금리를 높아지며 이로 인해 물가상승이 위축됨 => 저물가/저성장 => 유동성 공급 => 고물가/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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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은 공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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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가 저성장 시대에 투자해야 하는 회사는 어디일까?

성장하는 회사에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성장하는 회사는 빅테크 그래서 애플/MS/테슬라/ 알파벳/ 엔비디아 등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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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고물가의 시기

좋은 인프레이션

경기가 성장하면서 수요의 증가로 물가가 오르며 주가도 상승하는 시기

경기 성장 / 물가 상승 / 주가 상승 / 장단기 금리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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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저물가

좋은 인프레이션

세계화로 인하여 경기는 성장하고, 생산단가는 낮아 물가상승은 제한적인 시기

경기 성장 / 물가 하락 / 주가 상승 / 장단기 금리차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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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고물가

스테그플레이션

경기성장 없이 물가만 올라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인해 기업의 이익은 감소하는 시기

경기 하락 / 물가 상승 / 주가 하락 / 장단기 금리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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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저물가

디플레이션

경기성장 없으며, 물가 또한 낮아지는 시기

경기 하락 / 물가 하락 / 주가 하락 / 장단기 금리차 축소 혹은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