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장점

2024. 12. 24. 07:30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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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노력만 허비하고 가성비 낮은 소위 "정보의 바다, 아니 쓰레기의 바다에서 헤매는 일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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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_괜찮아 그냥 읽어

저는 닥치는 대로 그냥 읽습니다. 뭐든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하지만, 재미 없는 책은 읽지 않습니다.읽다 재미가 없으며 쭉 건 훑터보고 책은 보관 합니다.그러다 시간이 지난 후 생각이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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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의 글에 "만화책을 읽었던 사례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냥 쉬운 책이면 됩니다. 어려우면 읽기 싫어 지니 쉽고 편한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많이 읽으면" "양질을 골라내는 능력" 이 생깁니다.
독서 모임같은 데 가는 것도 좋겠지만, 저도 가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네요.
독서 모임에서 토론하면 정보를 공유하면 시행 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는 주겠지만, 그렇더라도 저의 생각으로는 "많이 읽는 것" 이 최우선 입니다.


"많이 읽는 것" 에서 그치지 않고 "많이 생각하는 것" 이 중요함은 두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읽으면서 생각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독서 초기에는 그렇게 할 생각조차하지 않다가, 최근 블로그를 써가면서 그러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읽는다고 모두 기억할 수 없기에 블로그에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필사만 했는 데 계속 작성하다보니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읽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읽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생각을 동반" 하게 마련입니다.

"좋은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무조건 많이 많이 읽어라"
자녀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면 "만화책을 권해 주어라" 먼저 잃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물론, 읽어서 아는 것이 바로 실력이 되지는 않습니다. 읽어서 아는 것과 실력을 쌓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잃고 진정한 지식으로 자리 잡게하려면 누군가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으로 읽은 사항들을 주위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기억도 오래 남고, 이야기하면서 체화가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선은 "무조건 많이 읽어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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