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의 차이
부산에서 서울을 가야 한다.걸어서, 뛰어서, 자전거로, 버스를 타고, KTX 타고, 비행기를 타고 갈 수 도 있다.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갈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지금 돈이 하나도 없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걸어갈까?걸어서 가면 며칠 걸릴까? 부산에서 서울까지 400km 정도 거리라면, 하루 40km를 걷는 다면, 딱 열흘 ! 하지만 나는 "나는 하루 알바를 열심히 해서 비행기를 타고 갈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면 더 좋은 훌륭한 방법이 생긴다.지금의 처해 있는 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이 살아간다면, 삶은 변하지 않는다. 변화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일은 오늘 보다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