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밸류체인 (SMR value chain)

AI 데이터센터 및 이동수단의 전동화 등으로 전기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점점 더 적은 탄소배출량, 값싼 가격 그리고 전력망 신뢰성을 보유한 에너지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원자력 에너지는 이 세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최근 에너지 친환경성, 경제성, 그리고 근거리 공급에 의한 신뢰성의 조건을 충족하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all Modular Reactor, SMR)에 대한 Value chain을 알아 보았다.

 

핵연료

국내 : 한국원자력연료

해외 :  Roastom (러), Cameco(캐), Kazatomprom (카), Urenco (영), Orano(프)

 

원자력 설계 기업

국내 : 한국한전기술

해외 : 뉴케슬파워(미), 테라파워(미), X에너지(미) 웨스팅하우스(미) , GE(미) , 히타치(일), CNNC(중)

 

주요 및 기자재 납품

국내 :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태광, 성광벤드, 효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해외 : MHI(일),  IHI(일), Flowserve(미), Okano Valve(일), Siemens(독)

 

발전소 건축

국내 :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우건설

해외 : BWX Technology(미), MHI(일), CNNC(중)

 

운영 및 정비

국내 : 한전 KPS, 수산인더스트리, 우진엔텍

해외 : CNNC(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