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의 최강 투자

스마트폰이 나와서 컴퓨터 시대에서 스마트폰의 시대로 넘어 온 것처럼 앞으로 모든 device는 AI로 연결 될 것이다. 
 
그리고, AI의 가장 빠른 수혜는 자율주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먼저 Level3로 진입한다면 미국은 자율주행에서 뒤쳐지는 것을 용납하진 않을 것이므로 미국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를 완화를 통하여 자율주행  level4에 먼저 도달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미국의 자율주행과 관련된 기업들이 중국의 자율주행 level 3에 의한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왜 자율주행이냐? 현재 자율주행이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며, 자동차 산업이야 말로 첨단산업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미국으로서는 자율주행에 대한 우선 순위를 중국에 넘겨주게 되면 AI기술의 응용기술에 첫 단계에서 뒤쳐지는 셈인데 이것에 대한 용납을 받아 드릴 수 없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혼돈해서 생각하고 있는 데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은 석유에너지에서 전기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enegry- transformation) 즉 파워트레인의 전환 이었다.
 
다음번은 자율주행 즉 이제까지는 자동차를 사람(운전자)이 운전하였다면, 자율주행은 컴퓨터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으로의 전환(driver-transfrmation)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율주행은 자동차만이 아닌 로봇, 농기계, UAM 등 응용분야가 굉장히 넓기 땜문에 미국으로서는 기술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재 GPT는 포털에 올라와 있는 문서등에 의한 학습이 완료되면 멀티모달 즉 오감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이때 휴머노이드 로봇이 첫째로 공장에 투입될 것이고, 배달을 할 것이고, 사무실 그리고 가정까지 확장 될 것이다. 그곳에서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 듣고, 보고 도와주고 생활 하면서 학습하며, 학습내용을 메인서버로 전송하여 동기화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 할 것이다.
마치 스마트폰이 펌웨어 업데이트하면서 발전하는 것 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은 소비자에게는 도움을 주면서 진입하겠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멀티 모달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

글로벌 시총 Top10 중 8개가 AI기업이며, AI기업이 아닌  2개 기업은 사우디의 석유회사 아람코와 버핏의 벅크셔헤서웨이 이다.

 

앞으로 투자를 어느 산업에 해야 한다는 질문을 돌아가서, 시총 상위 10개중 8개 기업이 AI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 어느 산업에 투자해야 하는 지 정해진 것 같다.

 

PS  : AI와 함께 성장할 산업

지금까지는 학습을 위한 AI 반도체 칩이 부족했다. :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 위시한 반도체 기업
포털등을 통한 학습완료 후 빅데이터 부족 : 구글(아파벳), 페이스북, MS, 아마존 같은 플랫폼 기업 
데이터 센터 부족 : 델테크놀러지, HP, 시스코, 이퀴닉스, AWS, Azure
데이타트래픽 폭증 : 네트워크 장비, 광통신 장비 및 통신 사업 기업
 
전력이 부족,  송배전 인프라 부족 :  : 전력공급기업 또는 태양광, SMR 기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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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전력이다! AI와 함께 그리는 에너지의 미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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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장에 커져가는 전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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