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으로 본 현재 시점

1차는 18세기 증기기관을 통해 인간의 노동을 기계로 대체 하였고 ​

2차는 19세기 전기/컨베이어로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여 공산품을 만들어 냈으며

3차는 20세기 PC/인터넷 대중화로 인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였으며

4차는 21세기 AI, 빅데이터 등으로 디지털 혁명으로 아직 현재 진행 중이며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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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 3차산업혁명으로 넘어오면서 육체노동에서 지식노동 산업으로 점차 전환 되었고, 4차산업으로 오면서 육체노동 산업의 점진적 종말을 예고​
(공장노동자는 로봇으로 단순 근로는 키오스크 지식노동자는 chatGPT와 같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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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변화됨​
1-2차: 육체노동/Product(제품) 중심
3-4차: 지식노동/Service(상품) 중심​​

4차산업의 핵심을 세가지는 아래와 같음​
- 초연결성(사물통신/IoT): 기계끼리 소통
- 예측 가능성(빅데이터/Cloud):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 초지능성(인공지능/AI, AGI): 인공지능으로 생산성 향상


결국​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가 중요하고(스마트폰, 노트북, 테스크탑) 이 센서의 핵심 부품이 중요하고(반도체) 이 센서로 데이터를 채굴하는 서비스가 중요(플랫폼).

애플과 같이 모든것을 다하고 있는 기업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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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전기차도 엄밀히 말하면 모바일 디바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