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승자가 되자

 

부산에서 서울을 가야 한다.

부산은 걸어서 갈 수도 있고, 뛰어서 갈 수 도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갈수도 있고, 버스를 타고, KTX를 타고 갈 수도 있으며, 비행기를 타고 갈 수 도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갈 수 있다

 

돈이 하나도 없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걸어 갈까?

걸어서 가면 몇 일 걸릴까? 400km라 하고, 하루 40km를 가면, 열흘 걸리겠네.

나는 하루 막노동을 해서 비행기나 KTX를 타고 맛난 것 먹으면서 갈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면 더 좋은 방법이 생긴다.

 

지금의 처해 있는 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바야 한다.

매일 다람쥐 챗바퀴 돌 듯 매일 똑같이 살아 간다면, 삶이 변하지 않는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낳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아주 조금씩이라도 진화하여야 한다.

 

매일 신세 한탄한다고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다.

환경은 내가 바꿔야 한다.

 

그때 했어야 했는 데 하는 껄무새가 되지 말고, 시작해야 한다.

물론 시작하기 전에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렇게 해서 실패해도 얻는 것은 있을 것이다.

실패 하였다고,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나는 안돼 이런 말은 절대 안 된다. 그러면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패배자는 실패한 뒤에 포기하고, 승자는 성공할 때까지 실패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실패자는 껄무새가 된다. 남들이 잘되는 것을 보면 그때 나도 그렇게 했어야 했는 데 하면서 후회하고, 승자는 선택못한 것에 대하여 왜 선택을 못 했는지 고민하고 다음 기회에 선택하기 위해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