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성장 => 고물가는 성장을 위축시키게 됨 => 고물가/저성장 => 고물가(인플레)를 잡기위해 금리를 높아지며 이로 인해 물가상승이 위축됨 => 저물가/저성장 => 유동성 공급 => 고물가/고성장​상승은 공포에서 시작한다.​저물가 저성장 시대에 투자해야 하는 회사는 어디일까?성장하는 회사에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성장하는 회사는 빅테크 그래서 애플/MS/테슬라/ 알파벳/ 엔비디아 등 아닐까?​고성장, 고물가의 시기 좋은 인프레이션 경기가 성장하면서 수요의 증가로 물가가 오르며 주가도 상승하는 시기 경기 성장 / 물가 상승 / 주가 상승 / 장단기 금리차 확대​고성장 저물가 좋은 인프레이션 세계화로 인하여 경기는 성장하고, 생산단가는 낮아 물가상승은 제한적인 시기 경기 성장 / 물가 하락 / 주가..

최근 로봇과 AI로 인해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로봇과 AI 중 누가 일자리를 빼앗아 갈까?국내에선 삼성이 중소 로봇 기업에 투자하여 주식이 오르고, 투자기대감에 오르고, 다른 대기업들도 로봇에 투자 전쟁을 이어가도 있다.해외에선 AI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스마트폰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시장을 잠식한것은 하드웨어 때문이 아니다.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애플이 하드웨어만 만들었다면 지금의 자리에 있었을까?앞으로 로봇과 AI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소프트웨어가 없는 로봇은 깡통이나 다름 없다. AI기업이 시장을 가져갈 것이다.로봇과 AI때문에 우리의 직장을 잃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AI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재화는 늘릴 수 있다.자 지금부터 찾아 보자.최고의 ..

내가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테슬라 / 트위터 매수 이유를 앞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간단히 기록하겠다.이기업들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원가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기 할 수 있는 기업들이다. 즉 이익률을 유지 할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기업들이다.경기 둔화에 따라 모든 주식이 떨어진 후 성장 가능한 기업에 한하여 선별적인 상승하는 기업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애플 두말 할 필요 없이 세계 최고의 주식이다. 이것 말고 먼저 담아야 하는 회사가 있는지 궁급하다.이렇게 큰 기업이 이익률 또한 높으며, 주위의 스마트폰이 점점 애플폰으로 바뀌고 있다. 특이 젊어질수록, 중고등 아이들은 더욱 비율이 높다. 과연 삼성이 애플을 추월할 수 있을까? 중국도 애플 비중이 늘어가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다.​마이크로소프트우린 ..

명품 가방, 시계, 차를 가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가 가지고 있는 가방, 시계, 차를 가지고 싶어 할 뿐이다.좋은 인성과 지성 그리고 섹시한 몸매 중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사람들은 그 사람을 부러워 할 것이다.누구나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버핏! 버핏이 가지고있는 물건에 대해서 기사화 된적이 있는가?버핏의 말, 투자방향, 인성 에에 대해서 기사화 된적은 많이 이있다.버핏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가장 명품인이 아닐까 한다.버핏이 입은 옷, 찬 시계, 타고 있는 자동차가 기사화 된적은 없다.심지어 햄버거와 콜라를 즐긴다는 기사를 접할 수 있다.명품을 가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명품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자.명품 물건은 단지 악세사리에 불과하다. 본질은 사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유재산을 인정하기 때문에 개인이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부유층과 빈곤층의 불평등이 발생하게되며, 상대적으로 부유층보다 빈곤층이 다수를 형성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복지, 공공사업,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포퓰리즘 정책을 펼치게 된다.​이렇게 투입된 포퓰리즘 정책의 공적자금들은 최종적으로 부유층에게 흘러 들어 가게된다.​어떻게 부유층으로 들어 갈까 ?​포퓰리즘성 공적자금을 받은 빈곤층은 그자금을 소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쓸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공적자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빈곤층은 모두 소비를 할 것이고, 이 돈이 부유한 계층에게 유입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유층은 사업/장사등을 영위하며 부를 쌓아 소비하는 돈보다 축적되어 지는 돈이 ..

우리는 태어나면서 배우고 익히며 살아 간다.배우고 익히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태어나면 먼저 기어다니기 위해 뒤집고 기는 방법을 익히며, 기다가 서고, 서면 걷고, 걸으면 뛰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배우는 것이 아닌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절대 까먹지 않는다. 자전거와 수영도 한번 익히면 까먹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은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이후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한다. 물론 유치원 전부터 부모에게 대화를 통해 배우고 행동하며 습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러한 배움을 통한 것들은 잃어 버리기도 한다.자전거를 타다 넘어지고, 물을 먹으며 습득한 것은 잃어 버리지 않는 데, 책을 통해 배우는 것들은 정답을 틀려 복습하고 반복을 했어도 잃어버릴 수 있다. 책을 읽어 급득한 지식..

전고체 배터리가 개발되더라도 전해질계 배터리(삼원계 및 인산염계)와 공존하겠지. 가격적인 면에서 전해질계가 유리하고,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금보다 더좋은 배터리가 되어 있을 테니까. 전고채배터리가 나온다고 해서 게임체인저가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그렇게 생각해 투자했다 거품이 생길 것이고 잘못하면 상투 잡기 십상이지.​우선 전고체배터리의 원재료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주요원료인 황화리튬(LiS2)의 가격이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보다 무려150배이상 비싸며, 개발비용, 시설투자비용 등 투자금액이 어마무시하게 들어 갈텐데...현재의 전해질계배터리는 개발비용과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로 상당히 적게 투입될거야.​가젹적인 면에서 전고체계가 전해액계를 따라올 수 없지. 성능도 지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