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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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v13.2로 로스엔젤레스 » 샌디에고
FSD v13.2로 로스엔젤레스 » 샌디에고단한번의 개입도 없이, 테슬라 차량이 이동시킴일론머스크 복잡한 도시에 있는 집에서 다른 도시까지 이동 가능하다 코멘트LA에서 샌디에고 까지 거리 200km 수준
2024.12.13 -
Tesla "model Q"를 2025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
테슬라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인 '모델Q'를 2025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소형 전기차는 테슬라의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가격모델Q의 목표 가격은 보조금 적용 후 3만 달러(약 3,960만 원) 이하입니다. 해외 시장 기준 시작 가격은 약 2만 5천 달러(약 3,300만 원)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개발 현황테슬라는 내부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레드우드'라는 코드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정보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는 아직 이 소식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모델Q의 출시는 테슬라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공식 발표..
2024.12.11 -
테슬라가 한국회사였다면?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계열사를 셀수 없을 정도로 가지고 있지요. 상장사만해도 많은 데 비상장까지...주주가치는 아랑곳하지 않는 기업들 그래서 미장으로 갔습니다. 테슬라가 한국회사였다면? 테슬라의 계열사는 얼마나 될까? 최근 SNS에 올라온 글을 기록으로 남기며 쓴 웃음으로 지어 봅니다. 테슬라를 구글이나 애플로만 바꾸면 됩니다.테슬라홀딩스(주) 테슬라모빌리티(주) 테슬라EV(주) 테슬라슈퍼차징(주) 테슬라셀프드라이빙테크(주) 테슬라내비(주) 테슬라휴머노이드(주) 테슬라에너지솔루션즈(주) 테슬라솔라(주) 테슬라파워월(주) 테슬라서비스(주) 테슬라인슈어런스(주) 테슬라로보택시(주) 테슬라엔카(주) 테슬라AI랩(주) 테슬라커넥트(주) 테슬라기술개발(주) 테슬라배터리테크(주) 테슬라배터리매트리얼즈(주) 테슬라..
2024.12.11 -
테슬라 옵티머스, 비포장 언덕의 비탈길도 넘어지지 않고 걷네요
테슬라 옵티머스 비포장 언덕 산책 일반적인 평평한 포장 도로가 아니라 비포장 언덕을 걷는 모습옵티머스 신경망을 사용하여 팔다리 제어하며 가변적으로 걸을수 있음.가장 중요한 부분 : 30초쯤 발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질뻔 했는데 중심잡으면서 다시 일어남. 보면서 넘어지는 줄 알았음지속적인 training을 통하여 빠른속도로 진화 할 것으로 예상됨. 테슬라 옵티머스 산책 영상 관련 아래 트윗설테슬라 옵티머스 AI 엔지니어링 밀란코박과 일론머스크의 트윗 내용본 영상은 :옵티머스는 눈을 가린 상태에서 이 작업을 실행하였"다고 함신경망에 의해 소모되는 온보드 센서만 있었기 때문에 무게중심에 대한 부분만 진행비전까지 추가된다면 더 잘 걸을 가능성 높음.
2024.12.10 -
테슬라 FSD v13.2 주차중 스타트 버튼 시작
주차구역에 택배 수송 차량이 길을 막고있는 상태먼저 후진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나서 택배차량을 피해 전진 후 도로로 진입하네요.사람이 운전하는것처럼 행동하는 테슬라 FSD카메라 비전으로만 하는것인데 역시 테슬라입니다.
2024.12.10 -
테슬라의 옵티머스, 날아오는 공을 잡다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옵티머스가 날아오는 공을 받아내는 모습이 공개했습니다. 로봇이 날아오는 공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시야를 통하여 공을 인식하고, 날아오는 공의 속도를 계산해야하고, 공의 포물선 궤적을 계산해야 합니다.이것과 동시에 위의 모든 계산 값과 손을 뻣는 반응 속도가 일치하여 날아오는 공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날아오는 공을 손쉽게 잡을 수 있지만, 로봇은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하지 못합니다. 또한 공은 영상에 있는 것처럼 탄성이 있기 때문에 손바닥에서 튕겨 나갈 수 있으므로 튕겨나가지 않고, 그리고 터지지 않게 낚아채야 합니다.사람들도 물을 채운 풍선 받기 놀이같은 것을 할 때 풍선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도 극복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날아오는 공을 잡는 반응..
2024.12.02 -
트럼프 정부
바이든의 외교정책은 당근(보조금)정책이었다면, 트럼프의 외교정책은 채찍(관세)입니다. 미국으로 제조 기업들이 유치하려면 금리가 낮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낮아야 투자 유치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려면 달러가 약세가 되어야 합니다. 금리가 높으면 미국으로 기업들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달러가 강하다면 외국으로 수출이 될까요? 그러므로 결국은, 미국의 금리와 달러는 내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트럼프 정부가 대중국에 대한 제재가 높아지면, 미국의 대표기업인 애플과 머스크의 테슬라가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입니다. 미국의 대표기업이 피해를 보는 것을 특히나 테슬라가 피해를 보는 것을 트럼프 아니 머스크가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