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도 이해하는 인공지능 101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을 문과생을 비롯한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입문서입니다. 

최근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생활에 점점 더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현상을 배경으로 한, 실무 중심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각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들이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려 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교육,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직장인이나 전공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책은 각 페이지에 하나의 개념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복잡한 수식이나 전문 용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 즉 AI가 사람의 직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AI가 단순한 경합자가 아니라 협력자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문과생도 이해하는 인공지능 101"은 비전공자를 위한 인공지능의 기초를 다지고, AI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No. 36 인공지능 특이점

인공지능 특이점

No.77 거대언어모델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은 수십억 개의 파라미터와 대용랴의 데이터셋을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언어 모델이다. 대표적인 거대 언어 모델로는 오픈AI사의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시리즈와 구글의 버트, 제미나이가 있다.

 

No.83 생성형 인공지능

생성형 인공지능( Generative AI)은 인간처럼 창조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모델로는 chatGPT, 달리가 있다.

 

No.101 랭체인

랭체인을 사용하면 데이터를 가죠오는 것에서 시작해서 벡터로 변환하고, 언어모델을 연결하는 모든 과정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랭체인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언어 모델을 이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고려사항

No. 47 트롤리 딜레마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이 본격화 되면서 인공지능 윤리문제가 공론화되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트롤리 딜레마이다.

트롤리 딜레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운행 중인 전차가 선로에서 탈선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그대로 직진하면 다섯 명의 사람이 죽고 전차의 선로를 변경하면 한 사람이 죽습니다. 전차의 선로를 변경할 권한이 당신에게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이 문제에 어느 누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 인간은 이런 문제에 곧 직면하지 않을까?